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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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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2

    와- 이거 넘예쁩니다.

    저렴한 가격에 일찍 득템해서 너무 뿌듯합니다.

    고가 퀄리티 못지 않는듯해요.

    사진이 퀄리티를 못담는거같아요 안타깝네요.

    키가 큰 편인데 길이감 좋구요.

    생각보다 캐주얼한 감은 있는데 어디든 잘 어울릴거같아요.

    화면상에서 재질이 다르면 어쩌나 걱정햇는데

    실제로는 그냥 딱 좋은 탄탄한 매끈함이에요.

    생각보다 무게도 좀 잇어서 가을내입기 따뜻할거같아요.

    감동..첫구매인데 애용해야겠어요.

    감사합니다.


    5Point [1]
    디자인컴퍼니 | 2020-08-20
  • 11

    진짜 안사면 후회해요. 처음에 너무 큰거 아닌가 뭐지 이랬는데 그래서 더 여리여리해 보이구 놀러가면서 편하게 입기 좋았어요. 

    평소에는 편한자리 나갈때 입으려구요. 좋은옷 너무 감사합니다. 많이 파세요:)

    5Point
    디자인컴퍼니 | 2020-08-20
  • 10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상품후기 테스트입니다.

    5Point
    홍길**** | 2020-06-29
  • 9

    첫구매했는데 너무 맘에 쏙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.

    원래 귀차니즘이 심해서 후기 남기는 편이 아닌데 꼭 남기고 싶어요.

    예쁜 바지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  저랑 체형 비슷한 불들께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.

    디자인이랑 핏감 그리고 너무 편해서 깜짝 놀랐어요.

    추천 드립니다.

    4Point [4]
    디자인컴퍼니 | 2020-06-12
  • 8

    글쓰기 테스트입니다~

    5Point
    디자인웹굿 | 2018-07-24
  • 7

    상품 및 디자인은 제공해드리는 메뉴얼로 쉽고 간편하게 수정이 가능합니다.

    4Point
    디자인웹굿 | 2018-07-12
  • 6
    글쓰기 테스트입니다
    5Point
    디자인웹굿 | 2018-06-28
  • 5

    제품이 제대로 디자인되었다면, 즉 이미 당신에게 딱 맞게 디자인되어 있어 적응하는데 별도의 노력이 필요없는 상태라면, 그 제품과 당신 사이엔 유대감이 싹틉니다.

    당신에게 단순한 기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죠.

    상호작용은 역동적이고 움직임은 스펙타클합니다.

    그 모든 경험은 상상을 초월하면서도 더없이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생생함과 활력을 불러옵니다.

    날씨 앱만 열어봐도 바로 알 수 있죠.

    텍스트에 맞고 튀어오르는 우박, 그 앞으로 흘러가는 안개, 번쩍하고 번개 치면서 화면으로 밀려 들어오는 태풍의 먹구름.

    폰으로 날씨를 체크하는데 문득 실제로 창밖을 내다보는 듯한 기분이 느껴집니다.

    5Point
    디자인웹굿 | 2015-10-01
  • 4

    단순함은 종종 미니멀리즘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됩니다.

    하지만 진정한 단순함이란 그저 군더더기나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가 없는 상태를 넘어선 훨씬 더 큰 무언가입니다.

    적절한 것을 적절한 곳에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죠.

    5Point
    디자인웹굿 | 2015-10-01
  • 3

    기능과 즐거움 사이에는 큰 장벽이 가로놓여 있습니다.

   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 것과 기꺼이 기억할 만한 것 사이의 장벽이랄까요.

    디테일은 바로 그 장벽을 무너뜨립니다.

    디테일은 작지만 기쁨을 가져다주죠.

    그 효과는 때론 눈에 띄지도 않지만 항상 있을 자리에 존재하면서 일관된 경험을 전해 줍니다.

    4Point
    디자인웹굿 | 2015-10-01
  • 2

    시가 아름답기 때문에 읽고 쓰는 것이 아니다.

   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.

   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.

    의학, 법률, 경제,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.

    하지만 시와 아름다움, 낭만,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. 휘트먼의 시를 인용하자면,

    '오, 나여! 오 생명이여! 라며 수 없이 던지는 이 의문! 믿음 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바보들로 넘쳐 흐르는 도시.

    우리는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찾을까?

    오, 나여, 오 생명이여!' 대답은 한 가지.

    네가 거기에 있다는 것,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.

    화려한 연극이 계속되고, 네가 한 편에 시가 된다는 것.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이 될까?


    - 영화 '죽은 시인의 사회' 中 존 키팅(로빈 윌리엄스)의 대사

    5Point [1]
    디자인웹굿 | 2015-10-01
  • 1

   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실용성을 중요시합니다.

    단지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,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쓸데없는 기능을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.

    진정으로 유용한 기능만,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가했습니다.

    디자인에 있는 새로운 '제어 센터'가 좋은 예가 되겠네요.

    스와이프 한 번으로 종종 재빨리 하고 싶은 일들을

    바로 액세스하게 해 주는 놀라운 기능이랍니다.

    5Point [3]
    디자인웹굿 | 2015-10-0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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